맥북 에어 스크린샷, 쉽고 빠른 방법 완전 정복

맥북 에어 스크린샷, 쉽고 빠른 방법 완전 정복

 

목차

1. 서론: 맥북 에어 스크린샷의 중요성과 편리함
2. 전체 화면 스크린샷 찍기: 가장 기본적인 방법
   • 단축키 활용법: Command-Shift-3 완벽 가이드
   • 저장 위치 및 파일 형식 이해
   • 전체 화면 스크린샷 활용 팁
3. 선택 영역 스크린샷 찍기: 원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 단축키 활용법: Command-Shift-4 상세 안내
   • 영역 선택 및 조절 방법 마스터하기
   • 선택 영역 스크린샷 활용 사례
4. 활성 윈도우 스크린샷 찍기: 깔끔하게 현재 창만 캡처
   • 단축키 활용법: Command-Shift-4 + Space Bar 심층 분석
   • 특정 윈도우 선택 및 캡처 과정
   • 활성 윈도우 스크린샷 활용법
5. Touch Bar를 이용한 스크린샷 (Touch Bar 지원 모델)
   • Touch Bar 사용자 설정 및 스크린샷 기능 추가
   • Touch Bar를 통한 다양한 스크린샷 옵션 활용
   • Touch Bar 스크린샷의 장점
6. 미리보기 앱을 활용한 스크린샷: 더욱 다양한 옵션 활용
   • 미리보기 앱 실행 및 스크린샷 메뉴 접근 방법
   • 전체 화면, 윈도우, 선택 영역 스크린샷 기능 활용
   • 타이머 기능 및 추가 편집 기능 살펴보기
7. 스크린샷 저장 설정 변경하기: 나에게 최적화된 환경 구축
   • 기본 저장 위치 변경 방법 상세 안내
   • 파일 형식 변경 옵션 및 장단점 비교 (PNG, JPG 등)
   • 저장 이름 규칙 설정하기
8. 스크린샷 관련 유용한 팁과 활용법
   • 클립보드에 바로 저장하여 활용하기 (Control 키 활용)
   • 스크린샷 편집 및 주석 기능 활용하기 (마크업 기능)
   • 다양한 상황별 스크린샷 활용 예시
9. 결론: 맥북 에어 스크린샷 기능, 알면 알수록 편리하다

본문

1. 서론: 맥북 에어 스크린샷의 중요성과 편리함

맥북 에어는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한 애플의 대표적인 노트북 라인업입니다. 업무, 학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는 만큼,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빠르게 저장하고 공유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이 바로 스크린샷입니다. 맥북 에어는 직관적인 단축키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화면을 캡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맥북 에어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쉽고 빠른 방법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각 방법의 활용 팁까지 꼼꼼하게 안내하여 맥북 에어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간단한 전체 화면 캡처부터 특정 영역, 활성 윈도우 캡처, 그리고 Touch Bar를 활용한 방법까지, 맥북 에어의 스크린샷 기능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여 효율적인 디지털 라이프를 경험해 보세요.

2. 전체 화면 스크린샷 찍기: 가장 기본적인 방법

맥북 에어에서 화면 전체를 캡처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스크린샷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현재 화면에 보이는 모든 내용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며, 간단한 단축키 조작만으로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활용법: Command-Shift-3 완벽 가이드
• 맥북 에어에서 전체 화면 스크린샷을 찍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Command (⌘) + Shift (⇧) + 3 키를 동시에 누르는 것입니다. 이 세 개의 키를 동시에 누르면 화면 전체가 순간적으로 캡처되고, "화면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데스크탑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셔터음과 함께 화면이 잠시 깜빡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스크린샷이 성공적으로 촬영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별도의 설정 변경이 없다면, 캡처된 이미지는 PNG 형식의 파일로 저장됩니다. 이 단축키는 어떤 작업 중이든,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든 관계없이 작동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급하게 현재 화면의 전체 내용을 저장해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저장 위치 및 파일 형식 이해
• 기본적으로 맥북 에어에서 Command-Shift-3 키를 사용하여 촬영한 전체 화면 스크린샷은 데스크탑에 저장됩니다. 파일 이름은 "화면 사진 [날짜] [시간]"과 같은 형식으로 자동 생성되어 저장 날짜와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파일 형식은 PNG (Portable Network Graphics)이며, 이 형식은 손실 압축이 없어 이미지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텍스트나 선명한 그래픽 요소가 많은 스크린샷에 적합합니다. 필요에 따라 터미널 명령어나 미리보기 앱 설정을 통해 기본 저장 위치나 파일 형식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 전체 화면 스크린샷 활용 팁
• 전체 화면 스크린샷은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 전체를 저장하거나, 오류 메시지 또는 시스템 정보를 기록하여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때 유용합니다. 또한, 온라인 강의나 회의 내용을 빠르게 저장하여 나중에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크린샷을 찍은 직후 간단한 편집이나 주석 추가가 필요하다면, 스크린샷 미리보기가 화면 우측 하단에 잠시 나타날 때 클릭하여 마크업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간단한 도형이나 텍스트를 추가하거나, 특정 부분을 강조 표시할 수 있습니다.

3. 선택 영역 스크린샷 찍기: 원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때로는 화면 전체가 아닌 특정 영역의 내용만 캡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맥북 에어는 사용자가 원하는 사각형 영역을 지정하여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단축키 활용법: Command-Shift-4 상세 안내
• 선택 영역 스크린샷을 찍기 위해서는 Command (⌘) + Shift (⇧) + 4 키를 동시에 누릅니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우스 드래그를 통해 원하는 사각형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를 시작하는 지점에서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영역까지 마우스를 이동시킨 후 버튼을 놓으면 선택한 영역이 스크린샷으로 캡처되어 데스크탑에 저장됩니다. 캡처되는 순간 셔터음이 들리며, 파일은 기본적으로 PNG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 영역 선택 및 조절 방법 마스터하기
• 영역을 선택할 때, 드래그를 시작한 후에도 선택 영역의 크기나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 중에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만 영역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Option (⌥) 키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하면 선택 영역의 중심을 기준으로 크기가 조절됩니다. 또한, 스페이스 바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하면 선택 영역의 크기는 유지한 채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정확하고 원하는 영역만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 선택 영역 스크린샷 활용 사례
• 선택 영역 스크린샷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창의 일부분, 웹페이지의 특정 섹션, 또는 이미지의 원하는 부분만 저장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서 관심 있는 기사의 특정 단락만 스크랩하거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 특정 레이어만 캡처하여 다른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류 메시지 창의 내용만 캡처하여 기술 지원팀에 문의할 때 필요한 정보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4. 활성 윈도우 스크린샷 찍기: 깔끔하게 현재 창만 캡처

여러 개의 창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현재 활성화된 특정 윈도우만 스크린샷으로 캡처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맥북 에어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단축키 활용법: Command-Shift-4 + Space Bar 심층 분석
• 활성 윈도우 스크린샷을 찍기 위해서는 먼저 Command (⌘) + Shift (⇧) + 4 키를 동시에 눌러 선택 영역 스크린샷 모드로 진입합니다. 이때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변경되는데, 이 상태에서 스페이스 바 (Space Bar) 키를 한 번 누릅니다. 그러면 마우스 커서가 카메라 아이콘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스크린샷을 찍고 싶은 활성 윈도우 위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시키면 해당 윈도우가 파란색으로 강조 표시됩니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강조 표시된 윈도우만 스크린샷으로 캡처되어 데스크탑에 저장됩니다. 캡처 시 셔터음이 들리며, 파일 형식은 기본적으로 PNG입니다.
• 특정 윈도우 선택 및 캡처 과정
• 활성 윈도우 스크린샷을 찍을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스페이스 바를 누른 후 마우스 커서를 원하는 윈도우 위로 이동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개의 윈도우가 겹쳐져 있는 경우에도, 마우스 커서를 정확히 활성 윈도우 위에 위치시키면 해당 윈도우만 선택되어 캡처됩니다. 윈도우 그림자까지 포함하여 캡처되므로, 더욱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림자를 제외하고 윈도우 내용만 캡처하고 싶다면, 스페이스 바를 누른 상태에서 Option (⌥) 키를 함께 누른 채로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 활성 윈도우 스크린샷 활용법
• 활성 윈도우 스크린샷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인터페이스나 작업 화면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거나, 튜토리얼 자료를 만들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프트웨어의 설정 창이나 오류 메시지 창만 깔끔하게 캡처하여 문서에 삽입하거나, 동료에게 메신저로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고 작업하는 상황에서 현재 작업 중인 창의 내용만 저장하고 싶을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Touch Bar를 이용한 스크린샷 (Touch Bar 지원 모델)

Touch Bar가 탑재된 맥북 에어 모델에서는 Touch Bar를 통해서도 스크린샷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uch Bar는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로, 현재 사용 중인 앱에 따라 다양한 기능 버튼을 제공합니다.

• Touch Bar 사용자 설정 및 스크린샷 기능 추가
• Touch Bar에 스크린샷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의 키보드 설정에서 Touch Bar 사용자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Control Strip 사용자화" 또는 "기능 키" 설정을 통해 스크린샷 관련 아이콘을 Touch Bar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아이콘 중 "스크린샷" 또는 유사한 이름의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Touch Bar의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 Touch Bar를 통한 다양한 스크린샷 옵션 활용
• Touch Bar에 스크린샷 아이콘을 추가하면, 간단한 터치만으로 스크린샷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터치하면 일반적으로 전체 화면 스크린샷이 찍히지만, 길게 누르거나 다른 키와 조합하여 선택 영역 또는 윈도우 스크린샷 옵션을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Touch Bar에서 직접 스크린샷 영역을 선택하거나, 저장 위치를 지정하는 등의 추가 옵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Touch Bar 스크린샷의 장점
• Touch Bar를 이용한 스크린샷은 마우스나 트랙패드 조작 없이 키보드 영역에서 빠르게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단축키 조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스크린샷 옵션을 Touch Bar에 배치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미리보기 앱을 활용한 스크린샷: 더욱 다양한 옵션 활용

맥OS의 기본 내장 앱인 '미리보기'를 통해서도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앱은 기본적인 스크린샷 기능 외에도 타이머 설정 등 몇 가지 추가적인 옵션을 제공합니다.

• 미리보기 앱 실행 및 스크린샷 메뉴 접근 방법
• 미리보기 앱을 실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Dock에서 미리보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Spotlight 검색 (Command + 스페이스 바)을 통해 "미리보기"를 검색하여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앱이 실행되면 화면 상단의 메뉴 바에서 "파일" 메뉴를 클릭한 후 "화면 찍기" 옵션을 선택하면 스크린샷 관련 하위 메뉴가 나타납니다.
• 전체 화면, 윈도우, 선택 영역 스크린샷 기능 활용
• "화면 찍기" 메뉴에서는 "전체 화면에서", "윈도우에서", "선택 부분에서" 세 가지 옵션을 제공합니다. "전체 화면에서"를 선택하면 Command-Shift-3 단축키와 동일하게 현재 화면 전체가 캡처됩니다. "윈도우에서"를 선택하면 마우스 커서가 카메라 아이콘으로 변경되며, 원하는 윈도우를 클릭하여 캡처할 수 있습니다 (Command-Shift-4 + 스페이스 바와 유사). "선택 부분에서"를 선택하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바뀌고, 드래그하여 원하는 영역을 선택한 후 놓으면 해당 영역이 캡처됩니다 (Command-Shift-4와 동일).
• 타이머 기능 및 추가 편집 기능 살펴보기
• 미리보기 앱을 통해 스크린샷을 찍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타이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화면 찍기" 메뉴에서 "타이머가 있는 화면" 옵션을 선택하면, 설정된 시간 (기본 5초) 이후에 자동으로 전체 화면 스크린샷이 촬영됩니다. 이 기능은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순간을 캡처해야 하거나, 마우스 커서가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스크린샷을 찍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또한, 미리보기 앱은 스크린샷을 찍은 후 간단한 편집 및 주석 기능을 제공하므로, 별도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기본적인 수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7. 스크린샷 저장 설정 변경하기: 나에게 최적화된 환경 구축

맥북 에어의 기본 스크린샷 저장 설정은 데스크탑에 PNG 형식으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작업 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저장 위치, 파일 형식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저장 위치 변경 방법 상세 안내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원하는경로
    killall SystemUIServer

  여기서 ~/원하는경로 부분에는 스크린샷을 저장하고 싶은 폴더의 경로를 입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Pictures" 폴더 내에 "Screenshots"라는 폴더를 만들어 저장하고 싶다면 ~/Pictures/Screenshots라고 입력합니다. 첫 번째 명령어는 저장 위치를 변경하는 설정이고, 두 번째 명령어는 시스템 UI 서버를 재시작하여 변경된 설정을 적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설정을 변경한 후 스크린샷을 찍으면 지정한 폴더에 저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저장 위치로 되돌리고 싶다면 터미널에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defaults dele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killall SystemUIServer
• 기본 스크린샷 저장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터미널 앱을 사용해야 합니다. 터미널 앱을 실행하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한 후 Enter 키를 누릅니다.
• 파일 형식 변경 옵션 및 장단점 비교 (PNG, JPG 등)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원하는파일형식
    killall SystemUIServer

  원하는파일형식 부분에는 저장하고 싶은 파일 형식을 입력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형식은 PNG, JPG, GIF, TIFF 등이 있습니다. PNG는 무손실 압축 방식으로 이미지 품질이 뛰어나지만 파일 크기가 상대적으로 클 수 있습니다. JPG는 손실 압축 방식이지만 파일 크기가 작아 웹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GIF는 움직이는 이미지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며, TIFF는 고품질 이미지를 저장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적절한 파일 형식을 선택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JPG 형식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라고 입력합니다.
• 맥북 에어에서 스크린샷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것 또한 터미널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르면 기본 파일 형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저장 이름 규칙 설정하기
• 기본적으로 맥북 에어의 스크린샷 파일 이름은 "화면 사진 [날짜] [시간]"과 같은 형식으로 자동 생성됩니다. 저장 이름 규칙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지만, 스크립트나 сторонние (third-party) 유틸리티를 활용하여 파일 이름을 자동으로